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나드레 (문단 편집) === [[건담vs건담NEXT]] === 건담 vs 건담 NEXT 에서 바체를 아머 퍼지해서 나드레가 되었을 경우 서브 사격으로 트라이얼 시스템을 발동시킬 수 있는데, 효과는 자신 반경 일정 이내의 기체를 긴 시간동안 스턴. 이게 적 아군을 가리지 않는데다가, '''건담이던 아니던 간에 강제로 스턴효과가 나오는 엄청난 원작 파괴'''를 보여준다. 한술 더 떠서 나드레 상태에서 행하는 공격은 맨손 공격(+뒤 격투의 빔 샤벨)이라, 손에 장착한 GN캐논이 사라졌다가 격투가 끝나거나 중지되면 다시 나타나며[* 다른 기체들도 보통은 보이지 않는 무장을 사용하면 허공에서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게 전통이지만 본 기체와 시작 3호기만큼은 그 정도를 넘어서 묘하게 깨는 느낌을 선사한다. 또한 가드는 1시즌 최후반의 플루토네 실드가 아닌, GN캐논으로 앞을 가리는 모션. 그리고 이와 같이 '격투 시 무장 소실'은 라파엘 건담 사용 때도 마찬가지. 격투 시 등짝의 백팩이 사라지며 라이플마저 없어진 채 펀치 2방 - 니킥 콤보를 구사한다. 격투 후 다시 무장은 복귀.] 특수격투의 GN젠프시롤은 젠프시롤의 요령으로 2번 팬다음 3번째의 파생에서 좌우 교대로 입력하면서 연타하면(타이밍이 엄청 어렵다) 10대가량까지 반복해서 팰 수 있는데, 공격시간은 길지만 본 기체의 최대 대미지를 낼 수 있는 콤보다. 똑같은 모빌슈트의 권법을 사용하는 뉴건담과 모빌파이터들에 꿀리지 않는 그 모습에서 [[폴카 알버크|어느 붉은 수라신]]을 연상했다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영역까지 도달했다고 봐도 좋다. 2차 매체에서 그나마 빛을 보고 있다는 점에서는.. 어딘가의 [[데스티니 건담|주인공메카]]를 보는 느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